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우드로 윌슨
강은 늘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정해진 길대로 흘러가며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지요. 우리 주변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들은 남들이 만들어놓은 그 길을 걸으며 절대 벗어나지 않으려 애를 쓰곤 하죠.
그러나 자로 잰 듯, 정해진 길만을 걸으려는 사람은 앞서 가는 사람을 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정작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간절한 도전 정신도, 무언가를 성취하는 기쁨도 얻을 수 없지요. 도전이나 성취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걷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갈 곳을 정하며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용기.
나는 없는 길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다독이는 용기.
여러분에게는 그러한 용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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