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행복이란 복된 좋은 운수, 혹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흔히 만족할 만한 상황, 기쁨을 느낄 만한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 때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자 노예 해방을 주도한 에이브러햄 링컨은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만큼 행복하고, 이만큼 만족하고 싶다고 해서 반드시 일치하는 양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얼마나 열린 태도를 가지는지, 얼마나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는지에 따라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幸福, 행복은 다행 행자에 복 복자를 씁니다. 큰 기쁨을 주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행이라고 여길 수 있는 마음,

어제보다 나은 오늘에 복스럽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음. 그런 넓은 마음이 행복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