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이미지 출처-위키피디아]
우리는 느림의 미학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빨리빨리!’만을 외쳐대는 사회가 한계에 부딪치게 된 최근에서야
인생 속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짚어보고, 여유와 휴식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이죠.
게으름과 여유는 명백히 구분되어야 하는데요, 구분은 의외로 쉽습니다.
여유는 능동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고 게으름은 나에게 주어진 선택을 피할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때, 지금 당장은 편하고 즐거울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나 자신에 대한 발전을 미루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행복할 수 없겠죠.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되 나만이 내릴 수 있는 내 인생에 대한 결정을
무책임하게 회피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나 자신을 믿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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