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헵번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입니다.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의 마지막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그녀는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세계 곳곳의 구호지역을 다니며
굶주림과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돕고, 그들의 현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녀의 유니세프 친선 대사 활동은
유니세프에서 의뢰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자발적으로 요청한 것이랍니다.
그녀는 자신이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고, 또 그들을 도왔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활동은 많은 일반 사람들이 구호활동에 관심을 갖게 만들기도 했지요.
그녀는 마음을 다해 세상을 도왔으며,
그런 그녀의 웃음은 세계를 따뜻하게 물들였습니다.
2월 19일,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선 이후 당신은 얼마나 웃으셨는지요.
입가에 웃음을 머금기에는 입술 끝이 찌릿하고, 어색하기 그지없나요?
당신의 웃음 한 줄기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가 웃음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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