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어떤 병도 치유할 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다. 바로 웃음이다.
–노먼 커즌스
'웃음의 치유력'이라는 책의 저자 노먼 커즌스는 웃음의 치유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특히 노먼 커즌스는 53세가 되던 날, 러시아를 여행한 뒤 몸살을 앓고 난 뒤 자신의 불치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불치병을 이기기 위해 긍정적인 정서와 함께 웃음의 진통 효과로 불치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웃음!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자연히 튼튼한 몸을
가지게 될테니 어떤 병이든 걸리지 않을 거에요.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겁다는 말처럼!^^
매일 웃음지으며 하루를 보내봅시다! 정말 웃음은 어떤 병도 치유할 수 있는 강력한 약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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