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 톨스토이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 받고 싶어하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하고 사랑받는 삶을 살기 때문에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겠죠?

사랑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인생을 100% 경험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러시아의 대문호 로이 톨스토이가 우리에게 남겨준 말이 있습니다.

“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이는 사랑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인데요,

꼭 이성을 사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눈여겨 보면 우리 주위에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바라본 창문 밖 하늘과 휴일날 아침에 소복히 쌓인 눈,

그리고 그곳에 고양이 발자국까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의 풍경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