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조정석_공효진을 복도로 부른 이유는?
입소문을 타며 뒷심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티비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화제입니다! 잘났지만 사랑 앞에서는 찌질해지는 질투남 조정석이 보여주는 찌질의 정석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요. 여기에 '공블리' 공효진도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D
그런데 여러분! 모두가 사용하는 수돗물을 두고 자기 것이라고 고집을 피우는 조정석처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욕심을 세우고 억지를 부리며 관심을 사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공효진의 똑부러지는 대답을 듣는 순간,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모습이 못나보이고 후회가 밀려오죠.
부끄러움 때문인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진실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찌질한 모습보다는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호감을 살테니 사랑 앞에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수돗물은 혼자서만 마시지 말고, 꼭 모두 다 함께 마시기로 해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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