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수돗물만 먹습니다!” 시민들과 약속하다
K-water는 ‘인체에 건강한 물’로 물 공급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엄격한 수질관리와 선진 수 처리 기술로 가장 좋은 미네랄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신개념 기능성 수돗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인체에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K-water♥
오늘은 K-water가 수돗물 신뢰 회복 및 음용 확대를 위한
<수돗물 시민네트워크 이사회>에 참석했는데요!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0^
3월 12일, 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K-water와 환경운동연합·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 단체 그리고 전문가, 환경부, 서울시, 한국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수돗물 시민네트워크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수돗물 시민네트워크 장재연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는데요^0^ 최계운 K-water 사장, 박원순 서울 시장,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자리해 우리나라의 수돗물 정책 발전 및 참여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수돗물 시민네트워크’에 대해 알고 있나요? 수돗물 신뢰 회복 및 음용 확대를 위해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정부, 수도사업자, 전문가가 모여 2014년에 창립한 단체가 바로 ‘수돗물 시민네트워크’입니다! 2014년은 창립 원년으로서 수돗물을 주제로 한 토론회 위주로 운영되었고 2015년 2월, 제1차 이사회에서 2015년도 네트워크 예산 및 사업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0^
이사회 이후 공공기관 ‘수돗물만 먹습니다’ 협약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는 2015년 수돗물 시민네트워크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수돗물 생산 기관들이 관공서 내 수돗물만 이용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하고 이행 계획을 수립·실천하는 사업입니다. 금번 협약은 네트워크 참여 공공기관들이 수돗물 음용 실천을 선도하겠다는 선언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방울이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최계운 K-water 사장 ‘건강한 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나갈 것”
* 장재연 이사장 - “협약을 맺은 공공기관 건물에서 생수와 정수기 시설을 올해 중 철거하고, 수돗물 음용을 위해 수돗물 음수대 설치”
|
수돗물 시민네트워크와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K-water는
공공기관 ‘수돗물만 먹습니다’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였습니다^0^
2015년 상반기에는 광역지자체, 하반기에는 기초지자체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돗물 신뢰 회복 및 음용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K-water가 되겠습니다!
'K-water 수다 > 방울이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인 아라뱃길, 물류 중심지로 우뚝 서다! (1) | 2015.04.06 |
---|---|
K-water, '대청 Ⅲ단계 광역상수도 건설' 본격 시동 (0) | 2015.03.13 |
통합 물 관리 법제화 국회에서 본격 논의 (0) | 2015.03.03 |
K-water 경인 아라뱃길, 새로운 수도권의 문화 관광 명소로 이목 집중! (0) | 2015.02.27 |
K-water, 개도국 물 문제 해결 방안 논의 (0) | 2015.02.13 |